소식/공지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 국립공주병원 전공의 오연택 선생님 칼럼 수록
- · 등록자 :전략기획실
- · 담당부서 :기획운영과
- · 전화번호 :041-850-5708
- · 등록일 :2022-09-20
국립공주병원(원장 이종국)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오연택 선생님이
지난 2021년 5월, 한국일보 의학칼럼(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에 기고했던
"코로나 격리병동 노인의 쓸쓸한 죽음, 사망 후 통보된 '음성' 판정"이
이번 9월 신간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에 수록되어 출간되었습니다.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는
의료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에 관해 털어놓은 산문집으로
2021년부터 지금까지 동일 제목으로 연재된 칼럼 중 54편을 묶었습니다.
오연택 선생님은 국립공주병원 전공의 2년차로, 바쁜 전공의 생활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작년에도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동상(제목: 인간입자론)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509430003518
[코로나 격리병동 노인의 쓸쓸한 죽음, 사망 후 통보된 '음성' 판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811310002904
국립공주병원 전공의 오연택 선생님의 칼럼, 신간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에 수록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오연택 선생님 사진
국립공주병원(원장 이종국)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오연택 선생님이 지난 2021년 5월, 한국일보 의학칼럼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에 기고 했던 "코로나 격리병동 노인의 쓸쓸한 죽음, 사망 후 통보된 '음성' 판정"이 이번 9월 신간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에 수록되어 출간 되었습니다.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는 의료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에 관해 털어놓은 산문집으로, 2021년부터 지금까지 동일 제목으로 연재된 칼럼 중 54편을 묶었습니다. 오연택 선생님은 국립공주병원 전공의 2년차로, 바쁜 전공의 생활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작년에도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동상(제목:인간입자론)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책 표지 사진/책은 이렇게 생겼어요
보건복지부 국립공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