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공지
2023년 11월 전직원 회의 개최 결과
- · 등록자 :전략기획실
- · 담당부서 :전략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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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11-17
국립공주병원 11월 전직원 회의
신규직원 소개 저희 병원의 새로운 식구과 되신 걸 환영합니다!
구멍을 메꾸는 사람 상 (QI실 근접오류 보고 비율 활성화) 구멍을 메꾸는 사람 상을 수상하신 23병동 축하드립니다!
국립공주병원 동호회 안내
2023년 11월 13일 국립공주병원은 2층 희망관에서 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국립공주병원 원장 이종국은 11월 초에는 따뜻했었는데 지난주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계절이 겨울로 들어서는 것 같다. 나태주 시인의 시 11월의 구절 중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며 말문을 열었다. 우선 이번달 새롭게 우리 병원의 식구가 된 청년인턴분을 환영하며, 이번에 QI실 자체 포상 내용인 근접오류와 관련하여 23병동이 특히 힘써주어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곧 개최하는 QI경진대회에서도 환자 안정과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부서들이 힘써줬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한 매달 전직원회의마다 소개했던 각각의 동호회를 오늘 전체적으로 다시 안내했는데, 관심있는 분야의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새로운 동호회를 만들어 자기계발과 직원들의 소속감 향상 및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면 좋겠다. 병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는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2023년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 며 말을 마쳤다. 보건복지부 책임운영기관 국립공주병원
2023년 11월 13일 국립공주병원은 2층 희망관에서 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은 "지난주부터 기온이 떨어져 겨울로 들어서는 것 같다. 나태주 시인의 시 11월 중, '돌아가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라는 구절이 생각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달 새롭게 우리 병원의 식구가 된 청년인턴분들을 환영하며, QI실에서 진행중인 근접오류와 관련하여 23병동이 특히 힘써주어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곧 개최되는 QI경진대회에서도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들이 힘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내에 개설된 동호회를 전체적으로 소개했는데, 구성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자기계발과 직원들의 소속감 향상, 그리고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면 좋겠다. 기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