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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이은희씨
- · 작성자 :비밀이에요!
- · 등록일 :2018-01-30
이은희씨 당신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세요?저는 1974년생인데 이은희씨는 몇년생이에요?송영훈 주치의사한테 3
년8개월동안 치료받고 있는 환자라고 나와 있던데 그럼 이은희씨당신한테도 그런식으로 단계를 3주일이 지날
때마다 느리게 올려줬나요?다른 주치의사들은 2주일이 지날때마다 단계를 올려줬는데 어째 송영훈이라는 주치
의사만 3주일이 지날때마다 느리게 올려주던데 누구 엿먹이는것 같았네요.나랑 똑같은 주치의였던 나보다 나
이가 4살 더 어린 김진아라는 환자가 그러는데 다른 주치의사들은 2주일이 지날때마다 단계를 올려주고 있는
데다가 2주일이 지날때마다 단계를 올려준다는 걸로 들었는데 이상하게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는 단계를 너
무 느리게 올려준다고 하는데다가 3주일이 지날때마다 단계를 올려주는것 같다면서 나한테도 3주일이 지날때
마다 단계를 올려주냐고 매번 물어봤어요.그 김진아라는 환자가 바로 증인이죠!참으로 그 송영훈이라는 주치
의사는 맘에 너무 안들었어요!게다가 얼굴보니까 나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참으로 건방졌어요!가운만 입었
으면 다 의사에요?너무 예의가 없는것 같군요!그런데 뭐?치료를 오래받다보면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그런생각
이 든다고요?그럼 이은희씨 당신도 어디론가 갔다 와보면 사물함에 있는 물건들을 누군가가 가져가고 그랬나
요?그런데 그게 이해할 일이에요?감옥처럼 밖에 나가지 못한건 다 참을수가 있어요!하지만 왜 남의 사물함을
뒤지고 가져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퇴원요청을 해서 입원한지 3개월뒤에 겨우 나온거에요!그런데 그
걸 안정이라고 지껄여대는거에요?이건 안정이 아니라 피해를 주는거죠!그리고 걸핏하면 실습인지 뭔지 간호대
학생들을 자꾸 들여보내던데 그거 꼭 동물원구경시키는것 같지 않나요?그러니까 간호대학생들중에 뚱뚱한 간
호대학생이 내가 자기눈에 띄기만 하면 병실에 물귀신처럼 졸졸 따라들어와서 사람 약올리듯이 자꾸 말걸던
데 왜 따라들어와서 지랄인가 몰라요!나 지금도 그 뚱뚱한 간호대학생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그래서 그 국립공주병원에 나온지 8년뒤인 지난 2010년에 공주경찰서에다 올려봤더니 그 뚱뚱한 간호대학생
처벌이 가능하다고 그러더군요.밖에 나가지 못하게 잠그는데다가 마음대로 전화못하게 휴대폰을 빼앗는걸 보
면 그거 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는게 틀림없군요.그게 아니면 왜 마음대로 전화못하게 휴대폰을 빼앗는건데
요?지난 2006년에 그땐 내가 휴대폰을 가입안한상태였는데 그때 휴대폰을 가입안했으니 망정이지 휴대폰을 가
입했어봐요.아마 간호사들한테 휴대폰을 빼앗겼을걸요!일반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봐요.저마다 휴대폰을 손
에 들고다니잖아요!그런데 안정병동같은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들한테는 휴대폰을 왜 빼앗는거에요?정신병원간
호사들은 손버릇들이 나쁜가 보군요.며칠전에 학교폭력117인 안전드림홈페이지에다 올려봤더니 아무리 간호사
라도 환자의 동의없이 물건을 가져가면 절도죄에 해당이 된다고 답변이 왔어요.그 휴대폰에서 나간요금 간호
사들이 낼건가요?아주 도둑놈심보군요!그런데 그게 이해가 간다는게 말이돼요?그럼 이은희씨 당신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간호사들이 쓰지 못하게 빼앗을텐데 그 휴대폰에서 나간요금 간호사들이 물어줬나요?그럼 간호
사와 의사들한테도 물어보세요!간호사들과 의사들 당신들한테도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사용못하게
빼앗아서 휴대폰에서 나간 요금 책임지고 물어주지 않으면 기분좋냐고 물어보시고 당신들물건에다 함부로 손
대고 가져가면 기분좋냐고 물어보세요!그래서 그일로 젊은여자환자가 나이든 간호사랑 매번 다퉜죠!왜 남의
물건에다 자꾸 손대냐면서요!감옥처럼 밖에 나가지 못하게 잠그는데다가 마음대로 전화못하게 휴대폰을 빼앗
는게 그게 경찰서에다 신고못하게 하려는 수작이 아니면 뭐겠어요?며칠전에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가서 물어봤
더니 내가 자기눈에 띄기만 하면 병실에 졸졸 따라들어와서 자꾸 말시키는 그 뚱뚱한 간호대학생 스토킹으로
고소가 된다고 하네요.누구는 밖에 나가지 못해서 답답해 죽겠는데 왜 자꾸 옆에서 말걸고 지랄이래요?그래
서 민원신청에다 글을 올려서 만일에 내가 또 거기 국립공주병원에 입원하는데 그 뚱뚱한 간호대학생처럼 병
실에 졸졸 따라들어와서 사람 약올리듯이 말을자꾸 시킨다면 그땐 주먹한방에 날려서 기절시킨다고 했어요!더
군다나 감옥처럼 밖에 나가지 못한걸 간신히 참고 있는데 왜 옆에 와서 쿡쿡 찌르고 그래요?이은희씨 당신한
테도 그 간호대학생이 자기눈에 보이기만 하면 병실에 졸졸 따라들어와서 사람약올리듯이 말시키고 그랬나요?
간호사들따라서 두번이나 동반산책나갔더니 불난집에다 부채질하는것처럼 나간소감이 어떠냐고 사람 약올리듯
이 물어보지를 않나,그리고 실습으로 비빔국수를 먹었더니 비빔국수맛이 어떠냐고 그러지를 않나,한번만 더
병실에 따라들어와서 말걸기만 해봐요!그땐 사정없이 주먹한방에 날려서 기절시킬테니까!자기는 마음대로 밖
에 나갈수 있으니까 밖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 왜 염장지르고 지랄이래요?정말로 도와준다면 말걸지 않는게 예
의 아니에요?그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도 그래요!감옥처럼 밖에 나가지 못한걸 억지로 참고 있는데 옆에 와
서 쿡쿡찌르는데 너무나 예의가 없었어요!그런데 글속에서 보니까 뭐?잘못한부분이 많았다는둥 반성하는 시간
도 많아졌다는둥 뭘잘못했고 반성을 왜 해야되는건데요?그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 나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데 참으로 건방졌어요!내가 어디론가 잠시 갔다 오면 내 사물함문이 활짝 열려있지 않나,뜯지않은 내 큰 생리
대가 없어졌는데 그런것도 이해를 해야 되는 거에요?그래서 간호사들한테 말을 했는데도 눈하나 깜짝을 안하
는군요!그렇다고 사물함열쇠를 주지도 않구요!왜 이런식으로 피해를 주는거에요?그러면서도 그걸 안정이라고
그러는거에요?다시한번 말하는데 12년전인 지난 2006년에 국립공주병원에 있는 안정병동에 입원했을때 절반
이상은 정신병자들이 아니었어요!진짜 정신병자는 따로 있었죠!내가 입원한지 한달반뒤에 나랑 똑같은 병실
에 들어온 최순자라는 아줌마가 손버릇이 너무 나쁘던데 내 사물함에다 자꾸 손을 대려고 하는데 마음놓고 잠
을 잘수가 없었어요.남의 물건에다 왜 자꾸 손대고 가져가는 거래요?그 안정병동안에는 CCTV를 안달아요?그래
서 그일로 퇴원요청을 해서 입원한지 3개월뒤에 겨우 나온거에요!난 1년도 못 버티겠는데 3년8개월동안 입원
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군요.아무튼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는 참으로 맘에 안들었어요!너무 개념이 없고 사람
에 대한 기본이 너무 안되어있군요!그리고 환자들한테 청소는 왜 시킨대요?청소는 간호사들이 해야죠!왜 환자
들을 부려먹습니까?전화마음대로 쓰지못하게 휴대폰을 빼앗고 밖에 나가지 못하게 잠근일로 경찰서에다 신고
못하게 되니까 허튼수작 다 부리는군요!공주경찰서에다 한번 물어보시죠!이 간호사들 경찰서에 신고가 되지
않나,다 알고 하는 소리에요!가해자는 피해자를 바보로 만들잖아요!게다가 가해자는 피해자가 자기를 경찰서
에다 신고못하게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까지 시키는데 그럼 아닌가요?그런데 마음속에 상처보다 후회가 더
가득하다구요?난 그렇지 않은데요?더 말할까요?지난 1995년에 우리집근처에 있는 신경정신과병원에 치료받으
러 갔을때 난 그 의사한테 사기를 당했어요!그 의사 변태더군요!왜 사람 기분나빠지게 만지고 지랄이래요?그
때 내가 의사가 싫다고 하는걸 안싫다고 하는것이 어리석었네요!그런데 그 건물안에 있는 사람들은 신경정신
과병원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의사를 어디론가 빼돌린것 같았군요.하지만 송영훈이라는 주치의사는 꼬치꼬치
캐묻기만 했지 내 몸에다 이유도 없이 손대지는 않았어요!한번만 더 징그럽게 만지기만 해봐요!그땐 사정없
이 주먹한방에 날려서 기절시킬테니까!아주 변태네요!정신과에 있는 의사나 간호사들 정신병원에 있는 의사
나 간호사들 참으로 예의가 없고 완전 변태 인간쓰레기에요!그건 그렇고 이은희씨당신은 몇년생인가요?저보
다 나이가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