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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해지고싶었던 선생님께
- · 작성자 :강정은
- · 등록일 :2009-05-26
선생님 요즘은 너무 집안일과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안일도 신경쓰고 나의 생활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데 집에서 오빠가 너무 과감하게 저를 신경쓰이게 만들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하면 어쩌면 나는 나이가 많아도 내 연하로 볼때에는 나는 아줌
마같은데 다른아가씨들하는거 볼때에는 멋부리고 다니는거 보면은 돈도 많이 있어보이는데 저는 얼마되지 않는 1~2만원가지고 생활을 하다보니 직장도 다니고 싶어요^^근데 오빠는 살이 너무 쪘다고 돈을 못벌게 해요?저는 만약에 정말로 다른아가씨들하고 다니면은 저도 마찬가지로서 정말 안아주고 싶은 그런 여자예요 저를 딴사람이 어떻게 보든 저는 상관없어요 그런데요 저는 정말 내가 좋아하고 내가 결혼하고싶은 남자를 만나면 사치부리는것보다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숙녀가 되고 싶어여 어쩌면은 남자들에게 호기심으로 저를 보다가도 눈치를 보면 아~ 저사람은 아닌데 내 모든것을 맡기기에는 자세히할 대답을 듣고 이런 저런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별과 같이 반짝이는 순진한 그런 천사가 되고 싶어여 선생님볼때면 저도 가슴이 뭉클했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저에게는 작은마음에 선생님을 생각하면 좋아했던 기억도 머리속에 별과 반짝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워지고싶어요.선생님을 언제 뵈서 차 한잔하고 정말로 내 마음과 내가 아픈 마음을 선생님에게인젠다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요.?제 말 꼭 기억에 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