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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공지

2019년 국립공주병원 간호과 임상실습 관련 대학교수와의 간담회

  • 등록일2019-11-19 15:51
  • 담당부서기획홍보실
  • 등록자국립공주병원
  • 전화번호

국립공주병원 임상실습 간호대학교 교수와의 간담회-국립공주병원(원장 김영훈) 간호과(과장 정경아)에서는 2019.11.13. 임상실습 관련 10개 간호대학교 교수들과 2019년 임상실습 결과 보고 및 2020년 임상실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교수들과 간담회를 통하여 실습만족도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여 실습지도의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강화를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시대에 부응하는 정신간호사로서의 역할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많은 토의를 하였습니다. 국립공주병원 간호과는 간호학생이 정신간호 실습을 통하여 올바른 간호관을 형성하고 미래의 간호인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구체화 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담회 단체사진

만족도 평가 결과 (The key to ealthy Mental, GNMH) 느낀점:실습 전 수업 시간에 교슈님께서 예시로 들어주신 이상 행동들이 말로만 들어서인지 무섭고 내가 실습을 나가서 그런 환자를 마주쳤을때 어떻게 대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수업시간에 배운 이상 행동들을 정말 관찰 할 수 있었다. 공격적일 것만 같았던 환자들이 오히려 평소 우리 모습과 비슷하기도 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걱정이 많이 사라졌다.
정신질환자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고 증상 위주로 관찰하며 실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치료적/비치료적 의사 소통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내가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록 환자분들이 마음을 열어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는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슬습 전에 정신질환자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은 없었지만 제가 주로 보던 장애인들은 시각, 청각, 자폐아 였는데 병원에서는 조현병 환자들이 대부분이라 망상, 환각과 같은 증상을 본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모든 사람들이 정신질환자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없애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선입견과 편견을 없애는데 제가 먼저 앞장서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전국에서 온 정신질환자들이 다 모인 무서운 곳, 마음 아픈분들, 정신 질환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실재하는 신경계의 질환이라고 생각했는데 환우들마다 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었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 나가면 스트레스 받고 쉴곳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견이 있었다. 그 사람의 성격의 문제와 사회시스템 때문에 이러한 정신병을 얻어 생긴 질환이라고 생각했다. 편견을 버리고 정신질환자가 정신병을 얻게 된 이유와 환경이 반드시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간담회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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